히포시 뉴스

여성신문과 유엔여성이 함께하는 히포시 캠페인

  • 부천시 간부공무원 히포시 지지 선언

    ‘성별영향분석평가 관리자과정 교육’ 후 간부공무원들 히포시 캠페인 참여 여성신문과 함께 연중 히포시 캠페인 진행 ▲    ©부천시   부천시 간부공무원들이 지난 15일 성평등 실천을 위한 ‘히포시(HeForShe) 캠페인’을 실시했다<사진>. ‘히포시(He For She)’란 직역하면 ‘여성을 위한 남성’이란 뜻으로 “남성들이 성평등 지지자로 나서달라”는 바람을 담고 있다. 유엔 내 여성권익 총괄기구인 유엔여성(UNWomen)과 여성신문이 함께 진행하는 글로벌 성평등 연대운동이다. 시 공직자들은 이날 실시된 성별영향분석평가 관리자과정 교육을 마치고 여성신문이 제공한 ‘히포시’ 사인지에 서명하고 인증샷을 촬영했다. 시 관계자는 “이날 히포시 캠페인에 참여한 이들은 정책 결정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관리자들”이라며 “여성친화도시 부천에서 성평등 정책을 제대로 펼쳐보자는 의지로 캠페인을 벌였다”고 말했다. 시는 4월 7일까지 진행되는 공무원 대상 성별영향분석평가 교육 진행 중 히포시 캠페인을 지속할 예정이다. 또 5월부터 시작되는 행정복지센터별 찾아가는 시민 대상 ‘성인지 교육’과 7월 양성평등주간에도 여성신문과 함께 히포시 캠페인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히포시 캠페인을 통해 성평등 실천을 위한 분위기를 확산하고 명실상부한 여성친화도시로 자리잡는데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7/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