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포시 뉴스

여성신문과 유엔여성이 함께하는 히포시 캠페인

딕펑스도 히포시!

201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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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딕펑스’ 멤버들이 히포시 캠페인에 동참했다. 왼쪽부터 김태현(보컬), 박가람(드럼), 김재흥(베이스), 김현우(피아노).   ©이정실 여성신문 사진기자

 

피아노 펑크록 밴드 ‘딕펑스’가 지난 5일 성평등 연대 운동 ‘히포시’(HeForShe)에 동참했다.

딕펑스는 2012년 케이블 방송사 Mnet의 슈퍼스타K 시즌4에서 준우승을 거머쥐며 대중에게 많은 인기를 얻었다. 멤버들은 “여성의 권익 신장과 양성평등 실현을 바란다”며 히포시 캠페인 지지를 선언했다.

유엔 여성(UN Women)의 히포시 연대 운동이 일상 속 의식변화 캠페인으로 구체화되고 있다. 여성신문사는 히포시 코리아를 주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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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미은 기자 (hme1503@wome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