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포시 뉴스

여성신문과 유엔여성이 함께하는 히포시 캠페인

여성신문 2016년 6대 기획

201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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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신문

 

여성신문은 올 한 해 지면을 대폭 혁신합니다. 남성들의 성평등 참여를 이끌어낼 ‘2016 히포시’를 비롯해 ‘2737 협곡 넘어서자’ ‘여군이 국방 바꾼다’ 등 미래지향적이고 심층적인 지면으로 독자 여러분께 새롭게 다가설 것입니다.

1. 20대 성평등 국회 만들기

20대 성평등 국회 특별취재단을 가동한 여성신문은 지난해 발표한 ‘20대 성평등 국회의원 후보 기준 10’에 맞춰 4·13 총선 출마자와 격전지 현장 기사부터 여성 공약 분석, 20대 국회가 해결해야 할 여성 어젠다까지 집중적으로 다룹니다.

2. ‘2016 히포시… 대한민국을 바꾼다’

유엔여성(UNWomen)과 함께 남성이 참여하는 양성평등 캠페인 ‘히포시 코리아’를 진행 중인 여성신문은 올해도 일반인들에게 확산된 히포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보도합니다. 이와 함께 성평등 지방자치를 향해 나아가는 지자체의 성평등 정책도 집중 보도합니다.

3. 위기뉴스 선정

빅데이터를 활용해 한국 사회를 불안하게 만들고 해법도 불분명한 사건과 이슈를 중심으로 위기 뉴스를 선정하고 해결책을 모색합니다. 조직의 위기경영, 개인이 극복한 위기경영 사례를 비롯해 재난 위기를 극복한 세계 여성들의 이야기를 생생히 들려드립니다.

4. 2737 협곡 넘어서자

성별 임금격차, 일·가정 양립 제도의 허점, 직장 내 성희롱 등 성차별적 노동 현실을 진단하고 여성의 경력단절을 줄일 수 있는 해법을 모색합니다.

5. 여군이 국방 바꾼다

여군이 올해 1만 명을 돌파합니다. 여군 증가로 달라진 국방의 모습과 군 내 성폭력 근절 정책 등을 심층적으로 다룹니다.

6. 근대 여성문화예술인의 삶과 예술

본보는 지난 1월 탄생 120돌을 맞은 근대 최초의 여성 작가 김명순의 문학세계를 재조명해 화제를 낳은 바 있습니다. 가부장제 사회 속에서 예술혼을 활짝 꽃피우지 못하고 스러져간 근대 문화예술인들을 재조명하는 기획기사를 잇따라 싣습니다.

 

여성신문 컨텐츠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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